2018/1/26 Office Gatherings

• drinking session: 술자리
• be par for the course: 지극히 평범하다
• human side: 인간적인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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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nking sessions among employees are par for the course in Korea.

직원들 간에 술자리가 한국에서는 매우 일반적이다.

 

It can be a chance to get to know about each other's human sides.

서로간의 인간적인 부분들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I had to choose where to go for the office gathering.

직장 모임을 어디서 할지 내가 결정해야 했다.

 

 

 

 

#이현석(2017) 『입이 트이는 영어(EBS라디오)(1월호)』 동아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