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about your cooking skills
I can't cook at a professional level, but I am good enough to whip up simple food to eat myself.
나는 요리를 전문가 수준으로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내가 간단히 해 먹을 수 있는 음식은 곧잘 하는 편이다.
Blogs have made cooking a breeze.
블로그 덕분에 요리를 하는 것이 매우 쉬워졌다.
breeze는 산들바람 외에도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란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I jot down notes about the foods I want to try.
나는 먹어보고 싶은 음식들을 간단히 메모한다.
foods 뒤에 I want to try의 목적어가 없어요. foods와 I 사이에 목적격 관계대명사 which 나 that이 생략되었습니다.
#이현석(2018) 『입이 트이는 영어(EBS라디오)(3월호)』 동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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