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트영] 2019/2/18 Themed Cafes in Korea 한국의 테마 카페

Talk about various themed cafes in Korea.

 

• shoot the breeze: 수다를 떨다
• pore over: ~을 면밀히 검토하다 / 공부하다
• tailored to the needs of: ~의 요구에 맞춘
• rent out: 임대하다, 대여하다
• operate unmanned: 무인으로 운영하다
• around the clock: 24시간 내내
• catch a few Z's: 잠깐 수면을 취하다
• furry friends: 반려동물(특히 개, 고양이)
• perennial favorite: 늘 인기 있는 것
• little ones: 아동, 자녀
• cater to needs: 요구 사항에 맞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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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days, cafes aren't solely for the purpose of drinking coffee and shooting the breeze with people.

요즘 카페는 단지 커피를 마시고 사람들과 대화를 하기 위한 장소만은 아니다.

 

You can see lots of people poring over books, or working on their laptops.

카페에서 책을 펴 놓고 공부를 하거나, 노트북을 펴 놓고 일을 하는 사람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There are also cafes that operate unmanned around the clock, as well as nap cafes where customers can catch a few Z's.

또한, 무인으로 운영되어 24시간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카페들도 있고, 잠시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수면 카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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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2019) 『입이 트이는 영어(EBS라디오)(2월호)』 동아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