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공방장입니다😀
영어 독서 지도를 공부하는 친구의 추천으로 알게 된 책이에요. <영어 유치원에 가지 않아도 영어를 잘할 수 있습니다>처럼, 이 책 또한 제목에서 직관적으로 내용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본👀
코로나 이후 더욱 ICT를 이용한 디지털 학습이 강조되는 추세입니다. 현재 아이들에게는 화상 수업과 디지털 리소스를 이용하는 수업이 더 주를 이루는 듯합니다. 활용 가능 리소스가 넘치는 현재 이를 이용 안 한다면 손해겠죠.
저자는 유튜브를 활용하여 아이에게 매일 1시간씩 영어 input을 주었어요. 3년이란 인풋이 쌓인 후에 입이 트였고, 지금은 자신의 생각을 아무런 부담 없이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유튜브라는 매체에 능숙해진 아이는 본인이 배우고 싶은 것을 스스로 찾아 배우는 요즘 시대에 필요한 자기주도적 학습 자세도 가지게 되었더라고요.
매일 1시간씩 영상을 본다 하면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이 있을 거예요. 바로 미디어 중독이죠.
하지만 저자의 아이 현서는 매일 1시간씩 영상 보는 것 외에는 독서, 피아노, 놀이터에서 놀기, 그림 그리기 등 다른 미디어 노출 없이 다른 활동으로 하루를 채웠어요. 그중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독서였고요. 독서만큼은 영어보다 우선순위로 보고 꾸준히 시켰다고 합니다.
깨💡
그림책이나 엄마의 영어 표현을 강조하는 엄마표 영어 관련 책들과 이 책의 공통점이 2가지 있었어요.
조급한 마음에 인풋이 쌓이는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학습 효과가 더 눈에 두드러지는 아웃풋 위주의 영어 공부로 방향을 돌리면 아이의 흥미가 반감될 수 있어요.
집에서 즐겁게 유튜브를 활용하여 재미있는 스토리, 화려한 화면, 생생한 음원을 인풋으로 하는 영어 공부법은 위의 2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쉽고 좋은 방법임은 확실합니다.
사실, 영상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에 우려를 가지고 있는 저로서 조금 조심스러운 접근법이기는 해요...
하지만 아이가 생동감 있는 인풋을 받는다는 점에서 장점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으로 배운다면 책으로 배운 제가 가장 자신 없는 살아있는 영어=표현하는 영어가 우리 아이에게는 가능하지 않을까란 희망도 생기고요.
적📝
저자는 자신의 방법이 옳으니 무조건 따라 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저자의 아이에게 잘 맞았고 이를 공유하는 것일 뿐, 부모로서 자기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라고 권합니다. 어느 아이에게는 그림책, 다른 아이에게는 영상, 또 어떤 아이에게는 영유가 그 방법이 될 수 있겠죠.
사실, 제 아들은 영상을 엄청 좋아해요. 그래서 저자의 방법이 솔깃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 영상을 좋아기에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일단 목표를 매일 영어 노출 1시간으로 하되, 영상만이 아닌 영어동요, 그림책, 영상을 적절히 배분하여 다양한 인풋을 제공해 볼까 합니다.
아이의 영어 교육 관련하여 다양한 방법을 알게 될 때마다 아이에게 시도하는 영어 노출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빨리 인풋 쌓기를 시작하면 좋겠죠.
하지만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아이에게 맞는 최적의 방법을 찾아 꾸준히 할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계속 아이 영어 관련하여 공부해 보려고 하고요.
여기 남기는 저의 공부 흔적들이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cf. 본 포스팅은 본/깨/적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본/깨/적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https://englishgongbang.tistory.com/661
독서로 삶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독서법, 본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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