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어 공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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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어공방장입니다😀

2025학년도 대입에서 선택과목의 응시 제한을 푼 대학들이 많았죠. 그래서 자연계열이 과탐이 아닌 사탐을 응시하는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발생했고요.

실제로 작년 수능에서 '과탐 1과목+사탐 1과목' 조합으로 응시한 학생 비율이 3.9%에서 10.3%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선택과목 시스템은 과목의 난이도, 응시 학생 수 등의 변수로 과목별 유불리 현상을 가져올 수 있어요. 지난 수능 때, 탐구 과목 내에서 과목별로 표준점수 점수 차가 최고 8~11점까지 났습니다.

선택의 폭은 더 넓어졌는데 과목별로 유불리까지 따져야 하니 학생들이 선택과목 고르는 고민이 더 커질 수 있는데요.

오늘은 선택과목 고르는 기준과 사탐런의 유불리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할게요.

 

 

선택과목 고르는 방법

 

1.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을 골라야 합니다.

2.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 가산점을 비교합니다.

선택과목 중 유리하다고 알려진 언어와 매체 또는 미적분을 선택할 경우, 점수 구조가 유리한 것은 맞아요.

하지만, 그것은 잘할 때 이야기입니다.

학습량도 더 많고 어렵기도 해서 자신이 자신 있고 잘할 수 있는 경우에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이 가산점입니다.

주요 대학들은 자연계열이 과탐을 응시할 경우 가산점을 3% 이상(대학별 상이) 부여합니다. 정시에서는 1~2점으로 당락이 결정되기도 하는데 3% 가산점은 영향이 더 있겠죠.

그렇기에 사탐런이 무조건 좋은 전략은 아닙니다.

과탐에 비해 큰 점수차로 점수 향상이 보장되거나, 수시에서 최저학력 기준 충족을 목표로 한다면 사탐런을 고려해 볼 만합니다.

하지만, 정시를 목표로 한다면 가산점 영향을 무시 못 하기에 사탐런이 오히려 실이 될 수도 있습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유불리를 떠나 가장 유리한 과목은 본인이 잘하는 과목입니다. 어찌 되었건 기본적인 점수 확보가 먼저니까요.

남들 이야기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능력과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의 모집 전형에 맞추어 유리한 과목을 찾아내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2028년도 대입부터는 선택과목이 폐지되기에, 이런 고민을 하는 것도 얼마 안 남았네요. 대신 새로운 변수로 학생들을 고민하게 만들겠죠..? 입시.. 쉽지 않네요..😥

오늘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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